보도자료
특허 등록 된 징크판넬,디자인과 내구성, 건축비 절감에 “굿”
국내 건축물들이 모던하면서도 개성 있는 외관을 선호하는 경향이 짙어지면서 현대 건축물에 시공되는 금속 지붕재인 징크(Zinc)를 사용하는 예가 많아지고 있다.
징크는 아연성분이 함유된 소재로,얇은 판상재의 형태로 지붕과 외벽등 건축 외장에 쓰인다. 전문가들은 이를 이용해 시공한 건물의 경우 100년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수 있으며,내구성이 강하면서도 친환적인 건축자재로 평가하고 있다.
유로징크판넬의 특징은 인터로킹(interlocking)방식이라 어떠한 경우라도 물이 스며들지 않으며 연결부 부분은 통풍이 되어 부식되지 않는다. 볼트 또한,내부에 시공되어 외관성면에서도 우수하며 수명은 영구적이다.
샌드위치 일체형으로 내.외부 단열이 단번에 해결되어 일위대가가 현장조립에 비해 30%라는 절감된 비용으로 시공이 가능하다. 내구성도 뛰어나 하지철물 간격을 일반 샌드위치 판넬보다 2/1로 시공이 가능하고 지붕,벽체,케노피,아트윌등에서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징크는 아연성분이 함유된 소재로,얇은 판상재의 형태로 지붕과 외벽등 건축 외장에 쓰인다. 전문가들은 이를 이용해 시공한 건물의 경우 100년 이상의 수명을 유지할수 있으며,내구성이 강하면서도 친환적인 건축자재로 평가하고 있다.
유로징크판넬의 특징은 인터로킹(interlocking)방식이라 어떠한 경우라도 물이 스며들지 않으며 연결부 부분은 통풍이 되어 부식되지 않는다. 볼트 또한,내부에 시공되어 외관성면에서도 우수하며 수명은 영구적이다.
샌드위치 일체형으로 내.외부 단열이 단번에 해결되어 일위대가가 현장조립에 비해 30%라는 절감된 비용으로 시공이 가능하다. 내구성도 뛰어나 하지철물 간격을 일반 샌드위치 판넬보다 2/1로 시공이 가능하고 지붕,벽체,케노피,아트윌등에서도 다양하게 쓰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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